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셸 맥쿨 (문단 편집) === WWE 복귀 === 2007년 3월에 다시 복귀한 뒤부터 경기력이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. 대부분의 디바서치 출신들이 그렇듯 프로답지 못한 경기력을 선보였던 과거와는 달리 눈부신 발전을 보였다. 당시 맥쿨과 같은 디바서치 참가자였던 [[캔디스 미셸]]이 [[RAW]]에서 일취월장한 것과 비슷한 예. 캔디스가 디바서치 출신으로는 최초로 [[위민스 챔피언십(WWE)|WWE 위민스 챔피언십]]을 따낼 무렵 맥쿨은 스맥다운을 대표하는 디바로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다.[* 이는 물론 맥쿨의 발전도 영향이 있긴 하지만 당시 맥쿨 말고는 스맥다운을 대표할 만한 디바가 마땅치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. ~~여캐인배~~[[빅토리아(프로레슬러)|빅토리아]]는 자버의 노선을 탔고, 애쉴리는 유리몸, 다른 디바들은 병풍이었다.] 그리고 이 무렵 스맥다운에선 [[비키 게레로]]가 [[WWE 디바스 챔피언십]]을 만들었다. 이후 바이커 기믹인 [[척 팔럼보]]의 매니저가 되면서 척과 함께 다니기 시작했고, 척의 바이크 뒷좌석에 동승한 채로 등장하는 일이 많았다. 그러던중 [[제이미 노블]]과 셋이서 MNM을 상대로 6인 혼성 태그 매치를 치뤘는데 노블이 [[조이 머큐리]]를 쓰러트리고 커버를 했을때 경기중 감정이 격해져버린 척이 노블을 방해했고[* 척이 경기중에 노블 쪽으로 오게 되었고, 노블이 태그해 들어와선 상대편 선수를 눕혀버리고 커버를 했는데, 노블의 행동은 분명히 척을 도와준 것인데도 오히려 척은 이걸 노블이 자길 방해한 것으로 받아들였다.], 이에 노블이 따지자 상대편인 MNM 뿐만이 아니라 노블 마저 공격한데다, 자신을 말리던 맥쿨마저 공격해버리는 참사가 벌어졌다. 바로 그 다음주 쇼에서 맥쿨은 링 위에서 척한테 이 문제로 따졌으나 척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아닌 [[자기합리화]]를 하자, 이에 질려버린 맥쿨은 따귀를 때리곤 노블을 편드는 입장을 보이면서 퇴장했고, 이렇게 척과 갈라서게 되었다. 명실상부한 스맥다운의 탑 페이스 디바가 된 후 WWE 디바스 챔피언쉽을 놓고 [[나탈리아 네이드하트]]와 대립을 펼쳤다. 하필 상대가 하트 가문의 딸이라 타이틀의 주인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2008년 7월 The Great American Bash에서 피니셔인 MADT로 나탈리아를 누르고 초대 디바스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며 선역으로서 전성기를 맞는 듯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